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자영업자 신용카드 발행세액공제 최대 1천만원 적용

  • 절세TV (taxtv)
  • 2021-05-10 09:28:00
  • 121.138.58.11
신용·직불카드영수증 및 현금영수증 매출액의 1.3%~2.6% 적용
매출액 10억 이하 개인사업자 대상…납부세액 이내 공제 가능
 
 
고객에게 신용카드매출전표를 발행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한 사업자는 일정 금액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주로 사업자가 아닌 자에게 재화나 용역을 제공하는 가맹사업자는 신용ㆍ직불ㆍ선불카드영수증 및 현금영수증 매출액의 1.3%를 부가가치세 신고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음식업이나 숙박업을 영위하는 간이과세자인 경우에는 두 배인 2.6%가 공제된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일반과세사업자의 경우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매출액이 1억원이라면 130만원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직전연도 공급가액(매출액)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개인사업자와 모든 법인사업자에게는 공제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연간 1천만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으며 사업자 본인이 납부할 세액보다 더 큰 금액을 환급 받을 수는 없다.
 


한편, 부가가치세는 납부자와 담세자가 서로 다른 간접세다. 재화나 용역을 공급 하는 자가 공급 받는 자로부터 매출세액을 대신 징수하여 납부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자 입장에서는 본인 수중에 들어온 돈인 만큼 추후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에 세액을 납부할 때는 생돈을 낸다고 생각하기가 쉽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부가가치세는 사업자의 매출금액에는 포함되지 않고 임시적으로 받아 놨다가 나중에 과세관청에 납부하는 세금”이라며 “부가가치세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평소 재화나 용역을 매입할 때 지출한 매입세액을 최대한 많이 매출세액에서 공제할 수 있는 합법적인 절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