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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증빙 수취 시 점검 포인트

  • 절세TV (taxtv)
  • 2021-05-13 09:59:00
  • 121.138.58.11
일반과세자 발행 증빙 매입세액공제 가능
접대비·비영업용승용차 관련 비용은 매입세액공제 불가
 
 
사업 관련 매입 시 세금계산서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매출전표나 현금영수증을 수취하는 경우에도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문제 없이 부가가치세를 공제 받으려면 증빙을 받을 때 몇 가지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다.

우선, 신용카드매출전표 등을 발행하는 거래처가 ‘일반과세자’여야 한다. 면세사업자나 간이과세자에게 받은 적격증빙에 대해서는 매입세액 공제가 안 된다.

다만, 올해부터 직전연도 공급가액이 4,800만원 이상~ 8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간이과세자이지만 종전대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다. 해당 사업자로부터 적격증빙을 수취한 경우에는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거래 상대방의 매출구간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현실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사업용으로 지출한 돈이라고 하더라도 세법에 정해진 매입세액 공제가 가능한 항목이어야 한다. 즉, 접대비나 비영업용 소형승용차의 구입비용과 유지비용 등은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나 전화 요금 등의 통신비는 통신사에 연락하여 사업자명의로 전환하면 지로고지서 대신 세금계산서를 받을 수 있다.

휴대전화 요금의 경우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명의로 전환하면 세금계산서를 받을 수 있고, 법인 사업자의 대표자명의 휴대전화는 법인카드로 결제하면 세금계산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어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도 한전 등에 연락하여 사업자명의로 전환하면 세금계산서를 받아 해당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적격증빙 수취 시에는 공급하는 자의 사업자등록번호가 제대로 기재되어 있는지, 부가가치세가 구분 기재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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