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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과 제대로 확인하려면 ‘부가가치세’ 고려해야

  • 절세TV (taxtv)
  • 2021-05-21 09:18:00
  • 121.138.58.11
매출액보다 영업이익 늘려야
매출원가, 판관비 산출과정 매입세액 차감여부 체크
 
 
사업성과를 판단할 때는 매출액보다는 영업이익을 살펴보아야 한다. 그 영업이익을 정확하게 산출하려면 부가가치세를 고려해야 한다.

영업이익을 산출할 때는 매출액에서 부가세를 차감했는지, 적격증빙을 수취한 매입세액 중에서도 공제가 되지 않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액은 영업이익과는 다르다.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이하 판관비) 등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얻은 이익이다. 따라서 매출액보다는 이 영업이익을 늘려야 사업자가 손에 쥐는 돈이 늘어난다.

영업이익을 계산할 때 필요한 매출원가는 판매한 상품 또는 제품에 대한 매입원가 및 제조원가를 말한다. 판관비는 판매활동 또는 기업의 관리와 유지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급여, 복리후생비, 광고선전비, 여비 교통비, 임차료 및 감가상각비 등이 해당한다.

영업이익을 산출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 부가가치세다. 영업이익을 제대로 산출하려면 매출액 산출 과정에서 10%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를 차감해야 한다.

또 매출원가, 판관비 산출 과정에서 적격 증명서류를 수취한 매입세액을 차감했는지, 또 적격 증명서류를 수취한 매입세액 중 불공제분에 대한 원가 및 비용처리를 정확하게 했는지 점검해야 한다.

음식점, 제조업자의 경우에는 면세농산물 등에 대한 의제매입세액을 원가에서 차감했는지, 과면세 겸영사업자의 경우 공통매입세액 중에서 면세분을 비용에 반영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편, 현행 부가가치세법은 전단계 세액공제법을 채택하고 있다. 매출액에 10% 세율을 적용한 매출세액에서 세금계산서 등에 의해서 확인되는 매입세액을 차감하여 납부세액을 계산한다.

매출에 대해서는 세금계산서 등 증빙의 발급유무와 관계 없이 전체 공급가액에 10%를 과세하는 반면, 매입세액은 실제 매입여부에 불구하고 세금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사업자 지출증빙용) 등의 적격 증빙을 수취한 경우에만 공제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입세액 중에서 간이과세자 및 세금계산서 발급금지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와의 거래분, 접대비 관련 매입세액, 비영업용 소형승용차 관련 매입세액은 공제가 되지 않는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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