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접대비 3만원 이상 쓸 때 적격증빙 수취 필수

  • 절세TV (taxtv)
  • 2021-06-08 09:38:00
  • 121.138.58.11
소액 광고선전비 기준금액 연간 5만원, 개당 3만원으로 인상
적격증빙 없다면 증빙불비가산세 2% 부담해야
 
 
사업자가 일정 금액 이상으로 사업 관련 지출을 할 경우에는 적격증빙을 수취해야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적격증빙 수취 기준금액은 일반적으로 건당 거래금액이 3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다. 3만원 이하는 적격증빙 대신 간이영수증 등으로 비용처리 하는 것도 가능하다.

3만원 초과 매입을 하고도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못한 경우에는 사업관련성만 있다면 증빙불비가산세 2%를 부담하여 경비처리 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적격증빙이 없더라도 손금불산입하지 않는 소액접대비 기준금액이 3만원으로 인상됐다. 종전 기준인 1만원은 2009년부터 인상 없이 이어져온 것인 만큼 그간의 물가상승과 거래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접대비를 건당 3만원 이상 지출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적격증빙을 수취해야 한다. 법인의 경우 법인카드, 개인사업자는 대표자 명의 카드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적격증빙을 수취하지 않거나 대표자가 아닌 임직원 카드로 접대비를 지출하면 경비처리를 할 수가 없다.

접대비로 보지 않는 특정인에 대한 소액 광고선전비 기준금액도 연간 5만원, 개당 3만원으로 인상됐다. 종전에는 연간 3만원 이내, 개당 1만원 이내여야 소액광고선전비로 처리할 수 있었다.

거래처나 임직원에 대한 경조사비 지출은 건당 20만원 이내까지 접대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때 청첩장이나 부고장, 신문공고 등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챙겨두어야 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사용한 업무관련 비용은 지출목적, 지출일자, 지출금액, 사용용도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추후 업무무관 경비로 의심받을 여지를 방지할 수 있다.

한편, 세법에서 규정하는 적격증빙에는 세금계산서, 계산서(면세),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이 있다.

거래상대방이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거나 비영리기관인 경우에는 적격증빙 대신 거래명세서나 금융기관 이체내역 등을 통해 거래사실만 객관적으로 입증하면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