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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재산세 8월 2일까지 납부하세요”

  • 절세TV (taxtv)
  • 2021-07-15 09:04:00
  • 121.65.101.85
서울시, 전년 대비 약 10만 건, 세액 2,487억원(12.1%) 증가
공시가격 9억 이하 1주택자 세율특례(0.05%p 인하) 적용
 
 
2021년 재산세(주택 1/2, 건물분) 납부기한은 오는 8월 2일까지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 서울시, STAX 앱을 이용한 지방세 납부안내 >


14일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올해 7월분 주택(1/2)과 건축물 등에 대한 재산세 고지서를 발송하여 8월 2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기준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1/2), 건축물, 항공기 등이 납부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1/2)과 토지가 납부대상이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464만 건, 2조 3,098억 원 규모로서 전년 7월 보다 약 10만 건, 2,487억 원(12.1%)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재산세부터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에 대하여는 재산세가 인하된 특례세율(0.05%p↓)이 적용되어 1주택 실소유자의 세부담이 완화된다.

특례세율 적용으로 공시가격 1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최대 3만원, 1~2.5억원 이하는 3~7.5만원, 2.5~5억원 이하는 7.5~15만원, 5~9억원 이하는 15~27만원이 줄어든다.

이번에 주택으로 과세된 총 3,677천 건 중 40.2%에 해당하는 1,477천 건이 재산세 특례세율 적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 2021. 7월 주택 및 건물 재산세 증감 현황 >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과세된 7월분 재산세는 총 464만 건, 2조 3,098억 원 규모다.

주택 및 건물 재산세 건수는 지난 해 보다 102천 건(2.3%) 증가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동주택은 163천 건(5.3%) 증가한 반면 단독주택은 95천 건(18.7%) 감소하였고, 비주거용 건물 등은 34천 건(3.5%)이 늘었다.

주택(1/2)과 건물 등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대비 15.8%와 3.5% 증가했다. 서울시는 주택 신축 등 과세대상이 늘어난 외에도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2021년 공시가격이 공동주택 19.89%, 단독주택 9.83% 각각 상향되었고, 비주거용 건물의 시가표준액이 1.4% 상향되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단, 다만, 재산세 세부담상한제 적용으로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에 따라 전년대비 105%에서 130%를 각각 초과하여 재산세액이 증가하지 않도록 과세됐다.

재산세 부과를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가 308천 건에 3,972억 원으로 가장 많고, 가장 적은 강북구는 120천 건에 222억 원이다.

한편, 재산세 분할납부 기준이 재산세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이 가능하다. 분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물건지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송달받은 재산세는 서울시 ETAX(etax.seoul.go.kr), 서울시 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로 계좌 이체,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이병한 서울시 재무국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칫 납부기한을 놓쳐 3%의 가산금과 부동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택스(etax) 등을 활용해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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