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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근로자 소득자료, 7월부터 ‘매월’ 제출해야

  • 절세TV (taxtv)
  • 2021-07-20 09:16:00
  • 121.65.101.85
'21년 2분기까지 지급분은 8월2일(월)까지 제출
2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자로 반기별 납부자는 1년간 가산세 면제
 
 
국세청은 “7월 이후 일용근로소득, 인적용역 사업소득을 지급하는 원천징수의무자는 소득자료를 매월 제출해야 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에 발맞춰 적시성 있는 소득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 자료:국세청 홈페이지 >


6월까지는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는 분기별로, 원천징수 대상 인적용역제공사업자 소득자료인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는 반기별로 제출해왔다.

‘21년 2분기까지 일용근로자와 인적용역제공자에게 소득을 지급한 원천징수의무자는 종전처럼 8월 2일까지 지급명세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자료 제출주기가 월 단위로 단축됨에 따라 7월 지급분은 소득지급일이 속하는 다음 달 말일인 8월 31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것이다.

다만, 플랫폼종사자 관련 소득자료(사업장제공자 등의 과세자료) 제출주기 단축은 추후 국회 논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 자료:국세청 >


소득자료 월별 제출로 인한 원천징수의무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가산세 부담은 줄어든다. 일용근로소득지급명세서의 경우 미제출 가산세는 0.25%(종전 1%), 지연제출 가산세는 0.125%(종전 0.5%)로 인하된다.

소규모 사업자에 대해서는 제출협력부담 및 제도적응시간을 감안해 1년간 가산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상시 고용인원 20인 이하인 사업자로서 반기별 원천징수세액 납부자에 한해 종전 제출기한까지 제출한 경우 ‘21년 7월~’22년 6월 지급소득분에 대한 가산세가 면제된다.

지급명세서 등에 기재된 총 지급금액에서 소득자의 인적사항, 지급액 등을 잘못 적어 지급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등 지급사실 불분명 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5% 이하인 경우에도 가산세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8월(7월 소득지급분) 안내대상자 140만 명에 대해 매월 여러 장의 안내문을 받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영세사업자의 신고부담 최소화를 위해 7월 말 일용, 간이지급명세서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 사항은 국세상담센터(☎ 126)나 지방청 소득자료관리TF에 문의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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