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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소유자, 최대 20만원 유류세 환급 가능

  • 절세TV (taxtv)
  • 2021-07-21 09:14:00
  • 121.65.101.85
1세대 경형승용차, 경형승합차 각각 한 대씩 소유한 경우만 가능
유류구매카드 발급 받으면 휘발유·경유 ℓ당 250원, 부탄 kg당 275원 할인
 
 
경차 한 대를 소유한 1세대는 유류구매카드로 연간 2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유류구매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신한ㆍ현대ㆍ롯데 카드사를 이용하면 된다.
 


유류비 지원은 배기량 1,000cc 미만의 경차 소유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거가족이 소유한 경차 각각의 합계가 1대인 경우 지원 대상이다.

즉, 경형승용차 1대만 소유한 경우, 경형승합차 1대만 소유한 경우, 경형승용차와 경형승합차 각 1대씩만 소유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반면, ▲장애인ㆍ국가유공자 유류비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법인 차량 또는 개인명의 단체 차량 ▲경형승용차 2대 이상 또는 경형승합차 2대 이상 소유한 경우 ▲경형승용차와 다른 승용차 동시 소유 ▲경형승합차와 다른 승합차 동시 소유에 해당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류비를 환급받으려면 ‘유류구매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현재 롯데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에서 가능하며, 차량등록증과 신분증 사본을 구비하여 인터넷이나 전화, 방문을 통해 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중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신용카드는 결제금액에서 리터당 할인 금액을 차감하고 청구하며, 체크카드는 결제금액에서 리터당 할인금액을 차감하고 인출한다.

유류세 전체를 환급하는 것은 아니다. 유류구매카드로 주유하면 연간 20만원 한도로 휘발유와 경유는 리터당 250원, 부탄은 kg당 275원을 할인해준다.

유류구매카드를 발급받아 타인에게 빌려주거나 기름을 사서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등 부정 사용을 했다가 적발되면 그동안 할인받은 세액과 40%의 가산세가 징수될 수 있다.

경차 유류비 지원제도는 올해 말일까지 적용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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