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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세금 줄여주는 10가지 절세 팁

  • 절세TV (taxtv)
  • 2021-08-10 09:39:00
  • 121.65.101.85
적격증빙 수취, 현금 거래는 은행 통해, 명의대여 금물
세금은 못 내도 신고는 제 때, 억울한 세금은 권리구제제도 활용
 
 
사업자가 사업을 제대로 이끌어가려면 신경 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때문에 어렵기만 한 세금까지 잘 챙기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게 번 매출을 잘 지키려면 세금 관리를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세금을 줄이는 길이 꼭 어렵지만은 않다. 사업자가 세금을 줄이기 위해 꼭 지켜야 할 기초 절세 상식 10가지를 정리해봤다.
 


(Tip1) 지출증빙은 기본 … 사업자는 비용인정 금액이 많을수록 내야 하는 세금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지출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잘 챙기는 것은 절세의 기본 중의 기본이다. 법적으로 인정되는 객관적인 영수증에는 세금계산서, 계산서(면세),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이 있다. 이 외에 간이영수증, 송금영수증 등도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영수증이라면 무조건 모아두고 보자.

(Tip2) 현금영수증은 무조건 챙겨야 … 현금을 쓸 때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고객은 소득공제 혜택을, 사업자는 매입세액공제 및 필요경비 인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즘은 현금영수증 발행이 보편화되어 사업자가 이를 제대로 발행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발행까지도 신경 써야 한다.

(Tip3) 가짜세금계산서는 독(毒) … 세금을 줄일 목적으로 실제로 거래하지 않고 세금계산서만 산다면 ‘혹 떼려다 혹 붙이는 격’이 된다. 가짜 세금계산서라는 것이 들통나면 줄인 훨씬 무거운 세금을 감당해야 하고 세무조사, 조세범처벌 등 엄정한 제재를 받는다. 과세관청은 거래 하나로 크로스체크를 하기 때문에 가짜는 적발되기 쉽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Tip4) 거래대금은 금융기관 통해 지급 … 거래상대방의 부실로 위장, 가공거래 판정을 받으면 그와 거래한 나도 거래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이때 확실하게 거래사실을 입증하려면 금융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실거래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세금을 추징당할 수 있으므로 현금 거래 시 반드시 기록이 남는 금융기관을 통해 대금을 지급하자.

(Tip5) 명의대여는 금물 … 사업자등록을 위해 명의를 빌려주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명의자에게 사업자 소득 관련 세금이 과세되면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 부담까지 늘어난다. 명의를 빌려간 사람이 세금을 못 내면 그 부담을 다 떠안아 재산상 손해와 금융거래상 불이익까지 받을 수 있다. 물론 실사업자에게 세금이 과세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현실적으로 명의대여자라는 것을 입증하기 힘들다는 점을 명심하자.

(Tip6) 세금 낼 돈 없어도 신고는 제 때 … 세금 낼 돈이 없다면 납부는 미루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해야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신고조차 하지 않으면 부가가치세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고, 신고불성실 가산세(납부세액의 10~20%)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타격이 크다.

(Tip7) 적자 대비 장부기장 … 손해난 사실을 인정 받으려면 기장을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세금은 원칙적으로 장부와 증빙에 의해서 결정된다. 따라서 기장을 하지 않으면 입증할 방법이 없어서 손해가 났는데도 세금을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Tip8) 조세지원제도 주기적 서치 …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를 위한 조세지원 규정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세금을 줄이거나 사업이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매년 세법개정을 통해 달라지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금혜택 제도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Tip9) 억울한 세금은 권리구제 받아야 … 국가가 부과하는 세금이라도 그 처사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권리구제제도’를 통해 구제 받을 수 있다.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및 행정소송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Tip10) 행동하기 전에 상담부터 … 세금은 이미 행동하고 나면 되돌리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세금을 내야 하는지, 이 고지서는 무엇인지 이해가 안 된다면 고민하지 말고 신속히 세무전문가를 찾자.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더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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