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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주민세 개인분’ 납부하세요

  • 절세TV (taxtv)
  • 2021-08-18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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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네이버 앱 등에서 전자송달 신청시 500원 세액공제

부천·경주 등 일부 지자체 주민세 감면 및 납부기한 연장

 

행정안전부는 17일,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주소를 둔 전국의 세대주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납세자들은 직접 시ㆍ군ㆍ구청을 방문할 필요없이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하여 주민세 개인분을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 누리집(www.wetax.go.kr)과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본인 통장이나 카드를 소지하고 가까운 은행 CD/ATM 기기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ㆍ네이버페이ㆍ페이코 앱 등에서 전자송달을 미리 신청한 경우에는 최대 500원의 세액공제가 된 모바일 고지서를 받아보고 신용카드 간편결제를 통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이체까지 신청하면 추가로 최대 500원의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

부천시, 경주시 등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세제지원으로 주민세 전부 또는 일부를 감면하거나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의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주민세 개인분 감면은 전국적으로 약 38개 자치단체에서 시행한다. 정부는 감면 건수는 약 70만 건, 감면액은 약 68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주민세 개인분은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주민이 해당 지역의 일원으로서 내는 세금이다. 금액은 1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한 일정액을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

납세의무자는 지방자치단체에 주소를 둔 개인으로 세대주에게 과세한다. 납세의무자의 직계비속으로서 미혼인 30세 미만의 청년이 단독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경우에는 ‘세대원에 준하는 자’에 포함되어 납세의무가 제외된다. 2020년도에는 전국 약 1,760만 세대주가 약 1,550억원의 주민세를 납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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