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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배당소득 있다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알아둬야

  • 절세TV (taxtv)
  • 2021-08-24 09:15:00
  • 121.65.101.85
연간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 시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과세
자녀 금융소득과 별개…동업 금융소득은 지분별로 신고
 
 
예금 이자나 주식 배당으로 인한 소득이 많다면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주의해야 한다.

‘금융소득 종합과세’란 연간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금융소득을 사업소득 등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여 종합소득세율로 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을 말한다.

연간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금융회사 등에서 지방소득세를 포함하여 15.4%를 원천징수 하는 것으로 납세의무가 종결된다. 사업소득 등 다른 종합소득이 있더라도 금융소득은 종합소득세를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한 해에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어설 것 같다면 2천만원을 넘어서는 부분의 금융소득은 다음 해로 수령 시기를 조정하는 등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적용에 대해 미리 대비해두어야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제도는 ‘개인별’로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할 때 종합과세를 하는 제도다. 따라서 자녀의 금융소득은 부모의 금융소득에 합산되지 않는다. 다만, 명의만 자녀로 되어있는 경우는 실제 소유자에게 합산과세 된다.

사업자가 자산을 공유 또는 합유하거나 공동으로 사업을 경영하는 경우에는 그 지분 또는 손익분배의 비율에 의하여 분배되었거나 분배될 소득금액에 따라 각 거주자별로 그 소득금액을 계산하면 된다. 공동사업에서 발생하는 금융소득은 역시 공동사업자의 지분 또는 손익분배의 비율에 의하여 분배되었거나 분배될 금액을 각 거주자의 금융소득에 합산하여 신고해야 한다.

거주자가 국ㆍ공채나 회사채 등 채권을 보유하여 지급받는 이자소득도 금융소득에 해당한다.

반면, 거주자가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을 매매하여 취득하는 매매차익은 금융소득이 아니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아니다. 다만, 주권상장법인의 대주주나 비상장법인의 주주가 주식을 양도한 경우에 발생하는 양도차익은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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