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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지급…가구당 평균 114만원

  • 절세TV (taxtv)
  • 2021-08-27 09:05:00
  • 121.65.101.85
’21년5월 정기 신청분, ‘20년 9월 및 ‘21년 3월 반기신청 정산분
요건 충족하는 미신청자, 11.30까지 기한후신청 가능
 
 
국세청은 2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근로ㆍ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인 9월 30일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늘 지급했다”고 밝혔다.

’20년 귀속분 장려금 총 지급규모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에 지급한 상・하반기분 근로장려금 9,179억 원을 포함하여 총 487만 가구, 4조 9,845억 원이다.

근로・자녀장려금 가구당 총 평균지급액은 114만 원이며, 근로장려금은 105만 원, 자녀장려금은 86만 원이다.
 
< ’20년 귀속분 근로・자녀장려금 지급 현황 >


가구유형별로 보면 단독 가구가 272만 가구(6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홑벌이 가구는 136만 가구(31.2%), 맞벌이 가구는 28만 가구(6.4%)였다.

지급금액은 단독가구 2조 3,688억원(47.5%), 홑벌이 가구 2조 1,634억원(43.4%), 맞벌이 가구 4,523억원(9.1%) 순이었다.
 
< ’20년 귀속 장려금 가구유형별 지급 현황 >


소득종류별로는 근로소득 가구가 262만 가구(60.1%), 사업소득 가구가 172만 가구(39.4%)를 차지했다.

근로소득 가구 중에서는 일용근로가 143만 가구(54.6%)로 상용근로 119만 가구(45.4%)에 비해 9.2%p 높은 비중을 보였다. 사업소득 가구는 인적용역 사업자가 116만 가구(67.4%), 사업장 사업자가 56만 가구(32.6%)였다.
 
< ’20년 귀속 장려금 소득종류별 지급 현황 >


국세청은 “신청인이 장려금을 지급받을 계좌를 미리 신고한 경우 신고한 예금계좌로 8월 26일 입금됐다”며, “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세무서에서 우편으로 보내준 ‘국세환급금 통지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우체국을 방문하여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려금 신청요건을 충족했음에도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11월 30일까지 홈택스 및 손택스를 통해 ‘기한후신청’을 할 수 있다. 요건을 심사하여 신청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개별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요건 >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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