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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세금 부담 덜어주는 기본 절세 상식

  • 절세TV (taxtv)
  • 2021-09-09 09:10:00
  • 121.65.101.85
영수증은 곧 돈…증빙 철저히 관리해야
기장해야 혜택 챙길 수 있어
 
 
바쁜 사업자가 세금 관리까지 신경쓰기가 쉽지 않지만, 일상 생활에서 습관을 잘 들이면 얼마든지 절세를 생활화 할 수 있다.

절세의 기본은 적격증빙 수취에서 시작한다. 사업자는 거래시 적격증빙인 현금영수증, 신용카드매출전표, 세금계산서 또는 계산서를 잘 챙겨야 한다.

이 증빙이 비용처리를 할 때 증거가 되어준다. 세금은 수익에서 비용을 뺀 소득부분에 대해 부과되기 때문에 지출한 비용을 많이 인정받을수록 세금부담이 줄어든다.

간이영수증은 적격증빙은 아니다. 그러나 사업과 관련하여 사용했고, 거래금액이 3만원을 넘지 않을 경우에는 간이영수증을 받아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세금 신고기한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설령 세금을 낼 돈이 없더라도 신고만큼은 반드시 기한 내에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부가가치세를 기한 내에 신고하지 하지 않으면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다. 또한 무신고가산세 20%에 세금 미납 1일당 0.25%의 납부불성실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한다.

사업자에게 가산세만큼 아까운 비용은 없다. 세금계산서 발행이나 지출증빙서 수취보관의무, 신고납부의무 등을 충실히 이행하여 불필요한 가산세를 내지 않는 노력이 필수다.

다음으로 거래대금은 반드시 금융기관 등을 통해 지급해야 한다. 나중에 소명 요구를 받더라도 금융자료를 제시하여 거래사실을 입증하면 거래처의 위장ㆍ가공거래 판정에 따른 실지거래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거래대금이 오고 간 사실을 금융기관을 통해 객관적인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사업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다면 장부기장을 하는 것이 좋다. 기장을 하지 않으면 단순경비율 또는 기준경비율에 의한 방법으로 세금을 계산하게 되는데 실제로 지출을 더 많이 했더라도 비용을 제대로 인정 받을 수 없어서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된다.

또 사업을 하는 중에 손해가 발생하면 다음 사업연도의 비용으로 공제 받을 수 있는데 이 역시 장부기장을 해야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한편, 세금을 줄이려고 실제로 거래하지 않고 매입세금계산서를 사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다. 가짜 세금계산서가 적발되면 훨씬 무거운 세금이 부과되고 세무조사, 조세범처벌 등 엄정한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사업자등록 명의도 절대 빌려주지 말자. 세금은 사업자등록 명의자에게 과세되고,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명의를 빌려간 사람이 세금을 못 낼 경우 재산상 큰 손해와 금융거래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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