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ETF 투자 절세 전략…ISA·연금저축펀드 등 활용

  • 절세TV (taxtv)
  • 2021-09-14 09:11:00
  • 121.65.101.85
분배금 15.4% 배당소득세, 해외ETF 매도시 22% 양도세
ISA로 분리과세, 연금저축계좌로 과세이연
 
 
재테크를 할 때 투자 수익률을 높이려면 세금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수익률이 높아도 세금 부담이 커지면 내 손에 쥐는 수익은 현저히 낮아질 수 밖에 없다.

특히 ETF에 투자할 경우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부담하는 세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절세 전략을 잘 수립해야 한다.
 


ETF(Exchange Traded Fund)는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ETF에 투자할 경우 분배금을 받을 때와 매도 시 차익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우선 분배금에 대해서는 원천징수로 15.4%의 배당소득세가 과세된다.

매도 시 양도차익에 대해 과세되는 세금은 ETF 종류마다 다르다. 국내 상장 ETF 중에서 주식형 ETF는 국내 주식투자와 마찬가지로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과세되지 않는다.

그러나 채권 등에 투자하는 기타 ETF는 15.4% 배당소득세를 내야 한다. 해외 상장 ETF는 해외 주식투자와 마찬가지로 22%의 양도소득세를 부담해야 한다.
 


ETF에 투자하면서 세금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발행한 ‘금융투자 절세가이드’에 따르면 ETF 투자시 ISA 계좌를 활용하면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배당소득 및 이자소득에 대해 만기 인출시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되고, 그 초과분은 9.9%로 분리과세 된다.

만 65세 이상인 경우 비과세 종합저축계좌 활용하면 가입기간에 상관없이 전 금융권을 통틀어 5,000만원까지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펀드와 IRP계좌를 활용하면 연말정산 시 납입금액의 300~9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도 가능하고 연금 수령 시까지 과세이연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걱정이라면 해외상장 ETF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해외 상장 ETF의 매매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22% 단일세율로 분리과세 되므로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