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사업자 문제없이 비용처리 하려면 ‘적격증빙’ 중요

  • 절세TV (taxtv)
  • 2021-09-27 09:11:00
  • 121.65.101.85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등
인건비 원천징수必…일용근로소득지급조서는 매달 제출
 
 
사업과 관련하여 지출한 비용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아 세금을 줄이려면 적격증빙을 수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건당 거래금액이 3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적격증빙 수취가 필수다. 상황별 수취해야 하는 적격증빙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자.

기본적으로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상품을 매입할 때는 세금계산서나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지출증빙용)을 수취하면 된다.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것에는 세금계산서가 아닌 계산서를 받아야 한다.

임직원에게 인건비를 지급할 때는 매월 갑근세를 ‘원천징수’하여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는 일용근로소득지급조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난 6월분까지는 분기별로 제출했으나 올해 7월 지급분부터는 매월 제출하는 것으로 주기가 단축됐다.
 


직원에 대한 복리후생비 지출 시에도 적격증빙을 잘 갖추어야 경비처리 할 수 있다. 3만원이 넘는 식대는 적격증빙을 수취해야 비용처리 할 수 있으며, 금액이 그 이하인 경우에는 간이영수증을 보관해도 된다.

임직원 경조사비는 내부적으로 지출결의서를 갖추는 것이 좋다. 세법에서 ‘경조사비는 얼마까지 필요경비로 인정한다’는 식의 정확한 한도 규정은 없다. 그러나 사내 규정상 타당한 금액이어야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증빙으로는 청첩장이나 부고장 등을 보관하면 된다.

접대비로 건당 3만원을 초과하여 지출하는 경우에도 적격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법인 접대비는 임직원이라도 개인명의로 된 신용카드로 접대비를 계산하면 경비로 인정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거래처에 대한 경조사비를 지출할 때는 20만원까지만 접대비로 처리할 수 있다. 이 역시 청첩장 등 지출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소명 자료를 첨부하는 것이 좋다.

여비 및 교통비 중에서 사내교통비는 내부 지출결의서를 통해 증빙하면 되지만, 국내출장비는 3만원이 넘는 건에 대해 적격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해외출장비는 여건상 증빙을 받기 어려운 만큼 적격증빙을 받지 않아도 비용처리 할 수 있다. 그러나 지출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다른 객관적인 증빙을 첨부할수록 문제없이 비용처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사업장 임차료에 대해서는 임대인이 일반과세자인 경우 세금계산서를 수취해야 하고, 간이과세자인 경우에는 금융기관에 경비를 송금한 명세서를 챙겨두면 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