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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알아두면 유용한 연금저축 절세전략

  • 절세TV (taxtv)
  • 2021-10-11 14:28:00
  • 121.65.101.85
노후대비 자금은 연금저축 및 IRP에 투자
결혼·내집마련 등 중·단기자금은 ISA 활용이 합리적
 
 
사회초년생이 연금저축을 할 때는 당장의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만을 받으려는 것은 지양하고, 중ㆍ장기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시점을 잘 고려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꿀팁 200선’ 중 하나로 ‘사회초년생의 연금저축 활용법’을 소개했다.
 


사회초년생은 결혼 및 주택마련 비용 같은 중ㆍ단기 자금은 ISA에 납입하고, 55세 이후까지 운용가능한 자금은 연금저축이나 IRP에 납입하는 분산 전략이 필요하다.

연금저축이나 IRP는 55세 이후까지 유지해야 실질적인 세제혜택이 있는 반면, 만기가 3년으로 짧은 ISA는 수익에 대해 200만원 또는 400만원 한도로 비과세되기 때문이다.

우선, 연금저축은 납입기간에는 연간 300만원(또는 400만원) 한도에서 연간 납입액의 13.2%(또는 16.5%)까지 세액공제가 된다. 또한 가입 후 5년이 경과하고 만 55세 이후 연금을 수령할 경우에는 5.5%~3.3%의 낮은 연금소득세를 적용받아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러나 중도해지 하면 세액공제 받은 납입액과 연금저축 운용수익을 합한 금액에 대해 16.5%의 기타소득세가 적용되어 사실상 세제 혜택을 못 받게 된다. 때문에 금감원은 사회초년생의 중ㆍ단기 자금운용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품이라고 조언했다.
 
< 연금저축 세제혜택 및 연금수령 조건 *자료: 금융감독원 >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예금, 펀드, ELS, ETF, 주식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넣고 일정기간 보유하여 발생한 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는 재테크 통장이다.

최소계약기간은 3년이기 때문에 중ㆍ단기 여유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가입기간 동안 발생한 순이익에 대해 200만원까지 비과세 되는데, 총급여액 5천만원 이하(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는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있다.

비과세 한도 초과분에 대해서는 저율(9.9%) 분리과세 되어 절세효과가 있으며, 계좌 내 이자‧배당소득ㆍ주식 양도차손 손익을 통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ISA 만기후 60일 이내에 계좌금액을 연금저축ㆍIRP로 전환하여 납입시 연금저축ㆍIRP 세액공제 외에 추가로 ISA 납입액의 10%를 300만원 한도로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즉 연금저축과 IRP 합산 세액공제 한도인 700만원에 ISA 만기 전환액에 대한 세액공제 300만원을 합하면 최대 1천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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