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뉴스

Home > 세무뉴스

세무뉴스

고객님과 함께하는 절세TV입니다.

양도세 복잡해도 이것만은 꼭!…불변의 절세 법칙

  • 절세TV (taxtv)
  • 2021-10-22 09:25:00
  • 121.65.101.85
기 보유 후 양도세 부담↑…1년 미만 70%, 2년 미만 60% 적용
한 해 여러 채 양도 시 양도소득·차손 합산 과세
 
 
연이은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세법이 복잡해지면서 부동산 처분시 양도소득세 계산을 할 때도 신중해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양도 당시 상황을 기준으로 비과세ㆍ감면 요건을 판별하고, 또한 보유기간에 따라 적용세율과 계산식이 달라져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이는 변하지 않는 절세 법칙이 있다.
 


양도소득세 절세 효과가 가장 높은 방법은 비과세 요건을 갖추는 것이다.

1세대 1주택자는 9억원 이하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고 팔면 양도세가 비과세 된다. 단, '17년 8월 3일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취득한 주택은 2년 이상 거주도 해야 한다.

집을 옮겨가는 과정에서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에도 요건에 따라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양도 전 꼼꼼하게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부동산은 최소 2년 이상 보유한 후 양도하는 것이 좋다. 양도소득세 기본세율은 양도차액이 많을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는 초과누진세율구조다. 그런데 부동산을 2년 미만으로 단기간 보유한 경우에는 이보다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한다.

부동산을 1년 미만으로 보유한 경우에는 70%, 1년 이상 2년 미만한 경우에는 60%의 단일세율이 적용된다. 여기에 소득세와는 별도의 주민세(소득세액의 10%)가 따로 과세된다. 단기 보유 후 팔면 차익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는 셈이다.

부동산을 한 해에 여러 차례 양도해도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양도소득세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양도소득에 대해 1년 단위로 세금을 계산한다. 한 해에 두 채의 부동산을 양도한다면 두 부동산의 양도소득은 합산과세 된다. 따라서 두 채의 부동산 모두 양도차익이 발생했다면 가급적 같은 해에 양도하기 보다 해를 넘겨 과세연도를 다르게 양도하여 초과누진세율을 피해야 절세할 수 있다.

반대로 취득할 때보다 가격이 떨어져 양도차손이 발생하는 부동산이 있다면 양도차익이 발생한 부동산과 같은 해에 처분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