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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적 부진한 사업자, 중간예납추계액 신고 가능

  • 절세TV (taxtv)
  • 2021-11-15 09:05:00
  • 121.65.101.85
중간예납기준액 30% 미달 시…30만원 미만은 신고만
중간예납추계액 납부기한은 자동 연장 안돼, 별도 신청해야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서를 받은 사업자는 이달 말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전년도에 비해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이 부진한 경우에는 고지 받은 세액 대신 중간예납세액을 계산하여 신고ㆍ납부할 수 있다.
 


‘소득세 중간예납’은 전년도의 종합소득에 대한 소득세로서 납부했거나 납부할 세액(이하 ‘중간예납기준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중간예납세액으로 하여 11월 1일부터 11월 15일 사이에 고지하는 절차다.

그런데 작년에 비해 올해 매출액이 현저히 줄어든 경우에는 작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세액을 납부하기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에는 중간예납추계액을 신고ㆍ납부하면 된다.

중간예납추계액이 ‘20년 귀속 중간예납기준액의 30%에 미달하는 경우 중간예납추계액을 중간예납세액으로 하여 신고ㆍ납부할 수 있다. 중간예납추계액이 3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신고만 하고 납부는 할 필요가 없다.

중간예납기준액이 없으나 ‘21.1.1.∼6.30. 기간 동안 종합소득이 있는 복식부기의무자는 반기 결산하여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를 해야 한다.

중간예납추계액을 신고하기 위해서는 중간예납기간분에 대한 소득금액을 계산해야 하는데, 소득금액은 장부를 근거로 계산하면 된다.

신고는 중간예납추계액의 산출근거를 기재한 서류를 첨부하여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하면 된다.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에서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를 하면 당초 고지된 중간예납세액은 없었던 것으로 본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 등 136만명에 대해서는 중간예납 납부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됐다.

국세청은 내년 2월 초에 연장된 납부기한이 기재된 고지서를 보낼 예정이며, ‘22.2.28.(월)까지 납부하면 된다.

중간예납 납부기한 연장 여부는 ‘홈택스 > My홈택스 > 우편물 발송 내역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중간예납추계액 신고를 할 경우 납부기한은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납부기한 연장을 원하는 경우 별도로 신청을 해야 한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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