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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 8%, 상가 5.3% 오른다

  • 절세TV (taxtv)
  • 2021-11-23 09:05:00
  • 121.65.101.85
오피스텔은 경기 11.91%, 상가는 서울 6.74%로 가장 많이 올라
12월 9일까지 열람·이의신청 가능
 
 
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평균 8.06%, 상가 기준시가는 5.34%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일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안’의 고시 전 가격 열람을 안내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 등은 다음 달 9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자료:국세청 >


‘22년 기준시가안 변동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오피스텔의 경우 경기가 11.91%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서울(7.03%), 대전(6.92%), 인천(5.84%), 부산(5.03%), 광주(3.34%), 대구(2.39%), 세종(1.22%)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울산은 -1.27%로 하락했다.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는 서울이 6.74%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부산(5.18%)과 경기(5.05%), 인천(3.2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세종은 -1.08%로 떨어졌다.

이번 고시 전 가격 열람 대상은 총 27,752동 1,868,855호다. 고시 범위는 서울ㆍ인천ㆍ경기ㆍ대전ㆍ광주ㆍ대구ㆍ부산ㆍ울산ㆍ세종에 소재하고, 2020년 8월 말까지 준공 및 사용승인된 것으로서 구분 소유된 오피스텔과 일정 규모(3,000㎡ 또는 100호)이상 상업용 건물, 복합용 건물 등이다. 미분양이나 상권 퇴조 등으로 공실률이 과다한 경우는 고시에서 제외됐다.
 
< 자료:국세청 >


기준시가를 열람하려면 국세청 홈페이지나 홈택스에 있는 배너에 접속하여 건물의 소재지와 동ㆍ호를 입력하면 된다. 열람 및 의견 제출은 11.19.(금)부터 12.9.(목)까지 가능하다. 국세청은 제출한 의견에 대해 별도 심의를 거쳐 12. 31.(금)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한편,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를 산정할 때 취득 당시 실지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또는 상속세 및 증여세를 계산할 때 상속(증여) 재산의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 활용된다.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는 행정안전부 시가표준액이 적용되므로 이번에 고시되는 국세청 기준시가와는 무관하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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