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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신고 제 때 안 하면 가산세 부담↑

  • 절세TV (taxtv)
  • 2021-02-24 09:04:00
  • 121.138.58.11
개인사업자 제2기 부가세 신고 25일까지
매입세액불공제, 세금계산서합계표미제출·신고불성실·납부불성실가산세 등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사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는 오는 25일까지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및 납부를 마쳐야 한다. 원래는 1월 25일이 기한이지만 코로나로 인한 경영애로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고기한이 개인사업자에 한해 1개월 연장됐다.

자금사정이 어려워 여력이 없다면 세금 납부는 미루더라도 일단 신고는 기한 내에 꼭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지 않으면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고, 무거운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한다.
 


매입세액공제를 받으려면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 때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제출해야 한다. 그런데 신고를 하지 않으면 이를 제출하지 못하므로 매입세액을 공제 받을 수 없다.

부가가치세 관련 ‘가산세’ 부담도 무시할 수 없다. 신고 및 납부를 하지 않은 데에 따른 가산세로 ▲매출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미제출가산세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미제출가산세 ▲신고불성실가산세 ▲납부불성실가산세 등이 내야 한다.

매출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및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 관련 불성실가산세는 공급가액의 0.5%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일반 무신고는 해당세액의 20%를, 이중장부 작성이나 허위증빙, 재산은닉 등 부당한 방법으로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4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이자성격의 납부지연가산세도 부담해야 한다. 미납일수 1일당 0.025%(’19.2.11까지는 0.03%)다.
 


세무회계전문사이트 비즈앤택스는 “세금을 납부할 돈이 없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신고만큼은 기한 내에 해야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부가가치세는 공급받는 자가 납부해야 할 세금을 공급자가 미리 받아두었다가 납부하는 세금이니만큼, 납부를 대비하여 매달 일정 금액씩 별도로 모아두는 습관을 들이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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